여기는 사용후기나 이런곳이없어 아쉽네요..
작년 봄애 케에펫에서 방석을 두개사서 너무너무 잘쓰고 있어요,,
항상 방석이나 집을 사용하고 또 다른게 사고싶곤해서 집에 방석이 몇개인지 모르는데
여기방석을 구매 한 이후로 이젠 방석은 굿바이예요..
이번에 가서는 하우스겸 이동가방을 새롭게 보고 얼마나 사고싶은지
몇번이나 망설이다 가격도 부담되고 집에 있는 수많은 가방때문에 발길을 돌렸는데
너무 아쉬워요.
간식주머니를 하나사고 돌아섰는데 얼마나 제발걸음을 잡던지....
간식주머니 하나를 봐도 귀사는 정말 뭘 하나를 만들어도 대충 만드는게 없다는게 느껴져요,,
정말 필요한점만 세심하게 잘만드셔서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뭐가 나올지 기대하게 되며
앞가방도 만들어주시면 안되나 하고 주문도 하고싶어집니다...
사용후기 게시판 만들어주세요...칭찬이 줄을 이을것 같아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